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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클리닉

정신질환클리닉 소개

정신질환클리닉에서는 조현병(정신분열병), 기분장애(우울증 및 조울병), 수면장애 등의 일반적인 정신질환에 대한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클리닉 소개

정신건강클리닉에서는 정신과에서의 일반적인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상 질환으로는 조현병(정신분열병), 기분장애(우울증 및 조울병), 수면장애가 있습니다. 또한, 정신과 진료를 필요로 하나, 어떤 분야에서의 진료를 받아야 될지 모르는 경우에는 우선 정신건강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에 따라 특수 분야의 진료를 소개 받을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알코올을 비롯한 물질 의존증과 도박 등의 비물질 의존증의 치료, 소아청소년의 치료를 제외한 기타 정신과 영역을 정신건강 클리닉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원장함웅

함웅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신경정신과 전문의

  • 전) 미국 일리노이주 주립정신의학연구소 연구원

  • 의왕시의사회 회장 (1994~2004)
  • 대한사회정신의학회 부회장(1996~1998)
  • 대한법정신의학회 부회장(1996~2000)
  •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2000~2012)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2011~2012)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수원여자대학교 외래교수
  • 서울구치소 자문의
  • 의왕시 정신보건센터 자문위원장
  • 대한병원협회 경기도 병원회 회장
  • 대한병원협회 남북협력위원장

  • 현) 의료법인 계요병원 원장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명예교수백인호

백인호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신경정신과 전문의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 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성모병원 정신과 임상과장
  • 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임 및 학술상 수상
  • 제34회 송촌 지석영 의학상 수상
  •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회장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진료부장김임렬

김임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 대한생물정신의학지 편집위원
  • 대한의사협회 용어위원회 실무위원
  • 계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부장


<저서>

  • 마음의 증상과 징후(공역)
  • 정신증상의 역사(공역)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수련부장손인기

손인기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 전)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대한우울조울병학회 교육이사
  • 대한정신약물학회 보험이사
  • 한국인지치료학회 보험이사
  • 대한최면의학회 이사
  • 대한조현병학회 이사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수련위원회 위원 및 지도전문의 교육강사
  •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 차세대 의료기기 100 프로젝트 전문가 위원
  •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전문위원
  • 대한의학회 임상진료지침 평가위원
  • 계요병원 수련부장


<저서(공저 포함)>
  • 조울병으로의 여행
  • 우울증 교과서
  • 양극성장애 교과서
  • 한국형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최면의학


전문의김수룡

김수룡
  • 경북 대학교  의학과 졸업, 의학박사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GLP수료 

  • 전) 안양시 알코올센터 센터장 
  • 전)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정신의학과 과장
  • 전) 포항의료원 정신과장
  • 전) 포항알코올 상담센터 센터장
  • 전)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외래교수
  •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 안양시 법무부 직원정신건강 주치의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평생회원
  • 대한조현병학회 평생회원
  •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평생회원
  • 2017년 서울가정법원 상근 진단전문가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전문의박주언

박주언
  •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성균관대학교 의학박사 

  • 성균관의대 외래교원
  • (사)한국EAP협회 등기이사
  • 서울시/경기도 재난심리지원자문단 위원
  • 국군수도병원 군정신건강증진센터 자문위원
  •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 운영위원
  •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야별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 대한불안의학회,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대한생물치료정신의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대한수면의학회,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병리-진단분류학회 임원

<저서>
  • 대한불안장애학회 스트레스관리특별위원회. 스트레스 다스리기. 
  • 대한불안의학회, 대한정신약물학회.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근거중심의학 지침서. 
  • 대한불안의학회 스트레스관리특별위원회. 스트레스가 내 몸을 살린다. 
  •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일, 그 야누스적 얼굴: 직무스트레스 올바르게 이해하기.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전문의홍계현

홍계현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한국여성정신의학회 회원
  • 한국임상예술학회 회원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전문의송명선

송명선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한국EMDR 협회 Part I 트레이닝 수료
  • 정보의학 인증의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한국여성정신의학회 회원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전문의방양원

방양원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전)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임의 수료
  • 전) UCSD 소아청소년정신과 visiting scholars program 수료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정회원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소아 청소년 클리닉


박성용

박성용
  • 부산대학교 의학과 졸업(2005) 

  • 전) 서울 성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 대한신경정신의학과 정회원
  •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학술간사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전문의임재영

임재영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원
  • 한국긍정성연구회 회원
  • 학교폭력극복을 위한 정신과 의사 100인 위원회 위원
  • 수원서부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위원
  • 의왕경찰서 범죄 피해자 멘토 위원회 위원
  • 의왕시정신보건센터

정신건강의학정신질환클리닉


진료내용

진료내용

정신질환클리닉 진료내용
외래치료 면담을 통한 정신치료와 약물치료가 각각 또는 병행해서 이루어집니다.
입원치료 정신치료 및 약물치료가 행해지며, 여기에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펩스 PEPS, 사이코드라마, 정신보건사회복지사에 의한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소개

조현병(정신분열병)

조현병이란 뇌기능의 장애로 인해서 사고(思考), 지각(知覺), 감정, 행동 등 전반적인 기능의 장애를 보이는 병입니다. 정신분열병은 대체로 젊은 나이에 발병하기 때문에 가정, 직업, 인간관계 등 사회생활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방치하면 만성화되고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수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을 앓고 있을까요?

인종과 지역에 상관없이 약1%의 사람들이 평생에 한번은 이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원인

조현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증상

조현병은 사고(思考) 의 장애와 지각(知覺)의 장애, 감정의 장애, 행동의 장애, 지적 능력의 장애 등이 있습니다.

  • 사고의 장애 가능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굳게 믿는 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횡설수설하거나 지리멸렬한 대화를 보입니다.보인다. 대표적인 망상으로 피해망상과 관계망상이 있는데 피해망상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감시하고 괴롭힌다는 망상이고 관계망상은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 사건, 상황들이 자신과 연관되어 있다는 망상입니다. 이러한 망상 때문에 환자 자신은 상당히 불안해지고 주변사람들은 환자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이상 상태임을 느끼게 됩니다.
  • 지각의 장애 환각을 경험하여 실재하지 않는 대상을 보거나(환시) 실재하지 않는 소리를 듣거나(환청) 실재하지 않는 냄새를 맡거나(환후) 실재하지 않는 맛을 느끼는(환미)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조현병에서는 환청이 가장 흔하고 환후나 환미는 흔하지 않습니다.
  • 감정의 장애 불안, 초조, 우울 등을 보이기도 하고 혼자 실없이 웃기도 하는 등 부적절한 감정상태를 보입니다. 망상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을 피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정서적 유대관계를 맺기 힘들게 됩니다.
  • 행동의 장애 충동성, 공격성, 우유부단, 수동성, 거부증 등을 보이며 때로는 남의 말을 흉내 내고 알아들을 (띄어쓰기)수 없는 단어를 나열하거나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이기도 하며, 몇 시간이나 꼼짝 않고 같은 자세를 취하기도 합니다.
  • 지적 능력의 장애 기억력 등 지적 능력의 손상이 오기도 합니다.
경과

예전에 비해서 경과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최근에 약물치료와 정신사회치료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발병이 급성이거나 병의 기간이 짧았거나 과거에 정신병력이 없었거나 가족관계가 원만할 때 경과 및 예후가 좋다고 합니다. 보통 수년간의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퇴원 후 약물치료를 소홀히 하면 재발하기 쉬우며 재발을 반복하면 인격의 황폐화가 오기 쉽습니다. 최근에는 정신병 치료제가 많이 개발되고 발전되어 예전보다 경과가 많이 좋아졌습니다.졌다. 과거에 비해 부작용도 많이 감소되어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정신병 약물에 대한 편견은 거의 해소되었다고 봅니다.본다. 약물치료 이외에 개인정신치료, 집단치료, 가족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결론

과거 조현병은 잘 치료되지 않고 점차로 악화되는 만성병으로 생각되었으나, 최근에 다양한 치료약들이 개발되면서 재활이 가능하고 치료될 수 있는 병으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족들이 환자를 숨기거나 치료보다는 격리 위주로 환자를 대했으나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한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병으로 생각합니다.

우울증

우울증이란

우울증이란 한 마디로 기분이 우울한 상태가 특징인 정신과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질환이고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정신과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보통 알고 있는 것처럼 일시적으로 슬프로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드는 상태와는 다르며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우울한 기분이 들고 괜히 슬퍼지거나 불안해지기도 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재미가 없고 늘 찡그린 얼굴로 잘 웃지도 않게 됩니다.

자다가 자주 깨고, 새벽에 잠이 깨면 더 이상 잠이 안 옵니다. 입맛이 떨어지고 식사량이 줄어 살이 빠지게 됩니다. (반대로 살이 찌는 수도 있습니다).(마침표이동) 평소보다 말수가 적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금방 했던 일도 잘 잊어버리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무슨일(붙여쓰기)이든 결정을 못해서 질질 끌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기분은 괜찮은데도 몸이 여기저기 아픈 증상만 나오는 수도 있어 다른 과에서 필요 없이 장기간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화불량, 두통, 목과 가슴에 뭔가 걸린듯한 느낌, 변비 및 설사, 성욕감퇴 등이 종종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아침에 심한데, 어떤 경우에는 오후나 저녁에 심해지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수면, 식사, 신체, 사고방식,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몇 달 또는 몇 년간 증상이 계속되기도 하고, 또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에는 우울증상으로 장기간 고통을 받게 되거나 심하면 자살에까지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반면에, 이것은 정신과 질환중에서 가장 치료가 잘되는 질환중의 하나이므로 적절히 치료만 받는다면 대개의 경우 정상인과 같이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나?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 있었던 경우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보다 조금 높아지지만, 가족력이 없어도 우울증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복삭제) 정상인보다 조금 높아지지만, 가족력이 없어도 우울증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격적으로 보면 신경이 예민하여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세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 지나치게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사람,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 등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만, 우울증을 일으키는 특정 성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은 경우, 여자, 직업이 없는 경우,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 신체적 질병이 있는 경우 등에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리 및 환경 요인이 반드시 우울증과 직접 연관되는 (띄어쓰기)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울증 호나자환자의 대부분은 뇌에 있는 여러 가지 신경전달 물질들 중 특정 물질들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호르몬 등 신체 내분비 물질에도 변화가 와서 여러 신체 증상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다른 신체질환의 치료를 위해 호르몬이나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에도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열 명 중에 한 명은 우울증으로 고생을 합니다. 우울증은 어느 나이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20대에 주로 시작되고 40대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요즘에는 청소년, 어린이에서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여성은 생리, 임신, 출산, 폐경 등 호르몬의 급작스런 변화를 자주 경험하게 되므로 우울증에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많게는 네 명 중 한 명(25%)이 평생 한번 정도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 (띄어쓰기)5% 정도가 평생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려 고생하고 있지만, 실제 자신의 문제를 전문가와 상의하고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20%도 되지 않습니다.


우울증이 왜 중요한 병인가?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의 잇단 자살로 인하여 우울증의 심각성이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살을 기도하는 환자의 약70% 이상은 우울증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영향 이외에도 우울증이 중요한 이슈가 되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심하지 않은 우울증이라도 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 많은 손실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의하면 1990년에 질병에 의한 부담이 가장 많은 질환 중 우울증이 4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심장경색에 이어 두 번째로 부담을 유발하는 병이 될 것 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998년의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가 흔히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하는 결핵이나 암, 당뇨, 심장병 등의 질환보다 우울증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우울증을 미리 발견하여 더 악화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은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우울증이 진행되면 어떻게 되나?

우울증은 다른 정신질환에 비해 경과가 좋습니다. 적절히 치료를 받는다면 환자 5명중 4명은 완전히 회복되게 되고, 1명만이 만성적으로 계속 병을 앓게 됩니다. 우울증은 일단 좋아지면 다른 정신질환과는 달리 원래 상태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재발이 잘 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우울증은 첫 발병 시 50%, 두번째 발병 시 75%, 세번째 발병 시 (띄어쓰기)100% 가 재발합니다. 치료를 받다가 중단한 경우에는 1년안에 3명 중 한명이 재발합니다. 특히 치료 시작 후 3개월 이전에 성급히 약을 끊는 경우는 더욱 재발되기 쉽습니다. 우울 증세를 가라앉히기 위해 술이나 다른 약물을 복용하여 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은 우울증 환자의 10%가 자살을 시도하며 그 중에는 10%는 사망하게 됩니다. 정도가 약한 경우울증이나 감정부전장애(우울신경증)가 계속 진행될 경우, 주요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울증은 제대로 치료만 받는다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좋은 질환이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우울증의 치료에는 약물치료, 정신치료, 인지치료, 행동치료, 전기충격요법 등이 있습니다. 우울증은 심리적, 환경적 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에 규칙적인 생활(식사, 수면, 운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며, 고민이 있을 때는 주위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하고, 지나친 음주나 약물 남용을 피하는 등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증상들이 나타나서 일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을 청해야 합니다. 우울증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마음이 약해서 그런 병에 걸린다,. 스트레스만 없어지면 우울증도 사라질 것이다,입니다. (문단붙이기) 약은 중독성과 부작용만 있지 치료 효과는 없다.(마침표)'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항우울제는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으며 약물 투여가 신속히 이루어질 경우 회복률도 현저히 높아지며, 우울증에 따른 장애도 낮출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울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뇌 기능 저하가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항우울제의 효과는 대동소이하나 같은 약물이라도 환자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부작용 면이나 증상 호전에서 약물간에 다소의 차이를 보이므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항우울제의 약효를 확실히 느끼기까지는 2주~6주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는 저하된 뇌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우울제를 처음 복용할 때는 약효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으며 본인에게 적합한 약물을 찾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여야 합니다.

우울증의 치료에는 약물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의 증상은 어떠한 원인으로 발생하든지 뇌의 신경생화학적인 변화가 중요하며, 이를 조절해주는 약물치료가 증상의 완화에 결정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띄어쓰기)만한 변화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는데, 이러한 요인을 다루어 줄 수 있는 정신사회적 치료가 약물치료와 함께 필요합니다. 우울증의 종류에 따라서 치료가 쉽게 되지 않거나, 보다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기 경련요법, 경두개 자기자극법, 광 치료 등이 우울증의 치료에 병용되거나 단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양극성장애

조울병-양극성장애

조울정신병은 감정장애 때문에 발병되는 정신병으로 정동장애라고도 합니다. 정신병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조현병등을 사고(생각)의 장애라고 한다면 "조울정신병"은 감정(기분)의 장애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감정의 조절이 안되어서 마음이 병들어버린 기능성 정신질환의 하나가 바로 조울정신병입니다.

"조"(操) 라는 뜻은 감정이 거칠어지고 한없이 기분이 치솟는다는 증상이고 "울"(鬱)이라는 것은 조상태와는 반대로 감정이 메말라져서 한없이 기분이 저하되는 증상으로서 감정의 조상태와 울상태가 서로 교대로 뒤바뀌면서 사고의 장애까지 일어나 결국 현실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의 응급입원에 휘말리게 되며 생각도 엉뚱하게 뒤바뀌게 됩니다.뀐다. 조울정신병에 걸리면 몇 개월간은 "조"상태로 고통 받던 환자가 몇 개월간은 "울"상태로 빠져버리면서 "조"와 "울"이 반복되기 때문에 이 병을 "순환성 정신장애"라고도 합니다.

"조"상태가 되면 행동이 급해지고 말이 많아지면서 서둘러 돌아다니며, 며칠이든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한숨도 잠을 안자고 밖으로 나돌아다니며, 값비싼 물건을 함부로 사다가 남에게 선심을 쓰며, 재치 있는 농담과 유머를 하여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합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사고가 비약되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과대망상을 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무질서한 성관계를 맺어 도덕관이 완전히 허물어집니다.진다. 성욕의 극치를 보이므로 부부관계는 물론 이성관계의 혼선을 초래합니다. 어느 누구의 충고나 제압에도 대항합니다.

이런 증상이 다시 "울"상태로 변하면 말이 없어지고 사람을 피하며 사람의 눈치를 슬금슬금 보고 후회하고 비관하면서 심하면 빈곤망상까지 들어서 결국 죽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는 자살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니 문제가 안될 수 없습니다.없다.

조울정신병 환자들의 기왕력을 분석해보면 대개 성공과 실패의 굴곡이 심한 변화 무쌍한 생활의 굴곡이 있으며 학교에서는 우등생에게, 사업장에서는 대기업가에게, 정치에서는 통치자에게, 예술에서는 유명한 시인이나 음악가나 화가에게, 가정에서는 활동적인 직업여성에게, 군대에서는 유능한 지휘관에게 잘 나타나는 병이라 하겠습니다.하겠다.

세계를 정복하려던 "나폴레옹"도 조울병이었다는 역사적 기록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조울병이 엘리트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 많다는 것은 "조" 와 "울"이 극단적인 것처럼 극단적인 감정의 흐름이 문제가 됩니다. 다른 병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조울정신병은 조기치료에 실패하면 재발이 거듭되는 병이므로 이런 환자는 겉으로 보기에는 완치된 듯하지만 전문의의 진단을 정확하게 꼭 받아야만 됩니다.

환자 스스로 완치되었다고 판단을 내리거나 자신이 저지른 모든 정신병적 행동은 연글연극에 불과하였다고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병식(病識)이 생기지 않은 증거로서 재발될 수 있는 위험도가 높다는 결과이니 지속적인 치료가 요망됩니다.

조울정신병 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은 정신약물학의 눈부신 발달로 약물 치료만으로도 재발을 예방할 수 있고 완치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약물치료법이 발전하지 못한 옛날에는 조울정신병에 한번 걸리면 재발이 심하여 인격의 황폐와 퇴행최행현상으로 정신적 불구자로 일생을 지내는 불행한 일이 많았습니다.많았다.

불안장애

불안이란?

불안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매사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스트레스, 위험, 고통 등이 예상되는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필요한 현상으로 뚜렷한 원인 없이 생기는 불쾌하고 모호한 두려움 등으로 표현되는 기분 상태를 지칭합니다. 이 때, 더불어 장애를 일으키는 자율신경계통의 문제로 인해 각종 신체 증상(예:두통, 발한, 심계항진, 가슴 답답함, 위장관 장애 등)이 동반하게 됩니다. 불안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응적(순기능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주어진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비적응적(역기능적)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비적응적 영향을 미치는 불안 상태를 병적인 불안(불안장애)이라고 합니다.

흔한 불안 증상은 무엇인가요? (한국인 불안 리서치, 대한불안의학회 2006)
  • 자주 소화가 잘 안되고 뱃속이 불편하다.(49%)
  • 어지러움(현기증)을 느낀다.(44%)
  • 가끔씩 심장이 두근거리고 빨리 뛴다.(41%)
  • 가끔씩 몸이 저리고 쑤시며 감각이 마비된 느낌을 받는다.(36%)
  • 신경이 과민 되어 왔다.(36%)
  • 침착하지 못하다.(33%)
  • 흥분된 느낌을 받는다.(32%)
  •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31%)
  • 자주 얼굴이 붉어지곤 한다.(31%)
  •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27%)
병적인 불안(불안장애)을 잘 일으키는 사람들의 생각 패턴이 있나요?
  • 닥치지도 않은 위험을 크게 걱정합니다.
  • 사소한 것에 크게 걱정합니다.
  •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이 처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주위에서 도와주지 않거나 도와주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최악의 사태만 상상합니다.
불안장애는 얼마나 흔한가요? (정신질환 실태조사 2001년)
  • 한국인의 8.8%가 불안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알코올 중독(15.9%)과 니코틴 중독(10.3%) 다음으로 흔히 발병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우울증(4.6%)보다 더 흔히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남자(4.6%)보다 여자(13.1%)가 약3배 정도 더 흔히 발병합니다.
  • 공황장애1.5~3.5%, 범 불안장애 약5%, 사회공포증3~13%, 특정공포증 10~11.3%,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1~3%, 강박장애 2~5% 였습니다.
어떤 불안장애가 있나요?
  • 공황장애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 상황 또는 응급이 아닌 상황에서 갑자기 불안하거나 놀랐다거나 불편하거나 거북해지는 등의 불안발작(공황발작) 증상이 (띄어쓰기)1회 이상 있고, 1달 이상 동안 발작과 연관된 불안사고와 회피와 연관된 행동 변화가 나타납니다.
  • 범 불안장애 6개월 이상 조절할 수 없는 불안이나 걱정, 특히 안절부절, 근긴장, 피로, 집중곤란, 과민, 불면증 등의 증상이 지속됩니다.
  • 사회불안장애 대중연설, 타인과의 대화, 모임 참가,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 타인이 보는 상황에서의 식사나 음주, 윗사람과의 만남 등과 같은 일상적인 상황이나 활동에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나 공포가 발생합니다.
  • 광장공포증 회피하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장소나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과도하게 발생합니다.
  • 특정공포증 동물, 높은 곳, 물, 피, 주사, 밀폐된 장소 등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직면하거나 그러한 대상이나 상황이 예상될 때 나타나는 지나치게 비합리적이며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 발생합니다.
  •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큰 부상이나 죽음의 위협과 같은 외상적 사건이 발생한 후 사건의 재경험, 정신적 마비 및 회피, 과도한 각성이 발생합니다.
  • 강박장애 심각한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없는 상태인 강박사고에 의해 강력한 불안 증상이 나타나고, 이런 불안 증상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그 증상을 없애거나 중화시키기 위해 싫어도 따를 수밖에 없는 강박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더럽다고 느껴 손을 자주 씻거나 가스 불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이외에도 강박사고만 있거나, 강박적 지연, 강박적 저장, 강박적 의식행위 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다음은 흔한 병적인 불안 상태(불안장애)로 정신과 (띄어쓰기)의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 및 초조감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
  • 심장마비나 질식과 같은 위급한 증상을 호소하지만 심혈관이나 호흡기에 문제가 없는 경우
  • 두려워하는 대상이나 상황에 노출될 때 지나치게 불안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
  • 반복적이고 강박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경우
  • 심각한 위기 상황(정신적 충격) 이후 반복적으로 불안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

치료에는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정신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인지행동치료 등을 같이 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꾸준하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체화 장애

신체형 장애(somatoform disorder)는 정신적 원인에 의해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환자는 다양한 신체 증상이나 징후를 보이나 이에 합당한 병리적 소견이 없고 병리생리도병태생리도 뚜렷하지 않으며, 이들 신체증상의 형성에 심리적인 요소가 우세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나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형성에 심적 요소가 크게 기여하였다 하더라도 증상 자체는 상상의 산물이 아니고 실제로 불편한 것입니다. 증상은 환자가 의식적으로 꾸며내는 것이 아닙니다.아니다. 신체형 장애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그 이면에 심리적인 요소가 존재하므로 일반 의학적 치료로는 호전되기 어렵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합니다.필요하다. 신체형 장애에는 신체화 장애, 전환장애,전환정애 통증장애, 건강 염려증, 신체이형장애가 있습니다.

신체화 장애(somatization disorder)
  • 원인 정신역동 가설에 따르면 신체증상은 억압된 본능적 충동의 대체물이거나 내적 갈등으로 인한 감정을 타인에게 알리기 위한 방식의 하나로, 갈등을 상징화한 것입니다. 성장과정에서 신체 증상에 집착하게 되거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보고 배워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신체 불편함을 갖게 되는 것이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증상의 특징은 여러 장기에 관련된 다양한 신체 증상을 호소한다는 점입니다. 심계항진, 어지럼증, 흉통, 복부 팽만감, 등의 통증, 복통, 오심 등의 증상과 그 외에 연하곤란증, 성기 작열감, 월경불순, 복시, 배뇨 시 통증 등 다양합니다.다양하다. 이런 증상들은 일관성이 없고 상호 관련성이 모호하며 여러 가지 검사상 신체적인 이상은 발견되지 않습니다.않는다. 30세 이전부터 나타난 이들 증상은 만성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많은 수에서 일생 동안 아픈 상태로 살아왔다고 호소합니다.
전환장애(conversion disorder)
  • 원인 증상형성은 무의식 과정으로 일어나는데, 이때 주된 심리적 방어기전은 억압과 전환입니다. 환자는 괴로운 내적 갈등을 억압하고 이는 신체 증상으로 나타납니다.나타난다. 그럼으로써 환자는 괴로운 내적 갈등을 의식하지 않게 되며, 더 나아가 팔의 마비나 말을 할 수 없다는 등의 증상으로 인하여 곤란한 상황(불안한 상황이나 말싸움 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임상양상증상은 수의 운동 장애 및 감각장애로 나타납니다.나타난다. 흔한 증상은 마비, 감각이상, 운동장애, 시각상실, 실성증(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 난청 등입니다. 운동증상으로는 보행장애, 무력증, 마비, 떨림, 운동 이상증(dyskinesia), 틱(tic), 불수의적 횡격막 수축, 실신(syncope) 등이 있습니다. 경련발작의 형태로형태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전환 증상은 알려진 병리 생리적 형태가 아닌, 환자 자신이 갖고 있는 병의 개념에 의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보인다.
통증장애
  • 원인 심적 갈등이 신체 통증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표현된 전환 장애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처벌 받는다는 의미가 내재된 통증일 수도 있으며 의존 욕구, 분노의 억압이 통증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생물학적생물할적 가설에 의하면, 구심성 통증섬유 기능을 억제하는 대뇌피질의 세로토닌과 외부 감각자극을 억제하는 엔도르핀의 감소로 인하여 감지되는 통증을 보다 강하게 느낀다고 추정합니다.
  • 임상양상여려가지임상양상 여러가지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 중에 흔한 것은, 요통, 두통, 비특이적 안면통, 흉부통, 만성 골반통, 관절통 등입니다. 이들 통증에는 심적 요소가 많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환자는 수술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치료와 진료를 받기도 하며, 아픔을 이기려 술이나 약물을 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염려증 (hypochondirasis)
  • 원인 환자들은 약한 신체 감각을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부정확하게 인식하여 자신이 심한 병에 걸렸다는 집착과 공포를 가집니다.가진다. 정신역동적으로는 공격성이나 적대감이 신체로 변환된 것으로 설명하기도 하며, 죄책감이나 자존심 저하의 방어책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 임상양상 특정한 신체 기관에 질병이 있다고 주장하며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증세를 나름대로 의학적 용어를 사용하면서 상세히 설명합니다.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지장이 있고, 신체질환이 없다는 확진을 받아도 이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않는다. 환자는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검사를 받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받디 못했다고 전전긍긍하고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는다며 이런 저런 건강식품을 먹거나 민간요법에 심취하기도 합니다.
신체이형장애 (body dysmorphic disorder)
  • 원인 정신역동적으로는 성적 혹은 감정적 갈등이 신체부위로 대치되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90% 이상에서 우울증을 동반하며, 강박증과 기분장애의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세로토닌 관련 질환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임상양상 주된 호소 내용은 얼굴 모습이 변했다는 것으로 '얼굴 한쪽이 부어있다,있습니다. 혹은 함몰되었다,. 피부색이 변했다,. 반점이 생겼다,. 골반이 휘었다,. 유방이나 성기의 모양이 달라졌다.' 등 다양하다. 반복해서 거울을 보며 신체의 이상을 확인하고 그 결함을 옷이나 화장으로 감추려 합니다. 남을 의식한 나머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 하고, 직업, 사회생활의 장애로 이어진다. 이차적인 우울, 불면, 불안이 생기며, 일부는 자살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알코올 중독이란 무엇인가?

알코올중독이란 한 마디로 말해서 술(알코올)에 대한 '조절 능력의 상실' 상태입니다.

알코올(약물)중독 증상

알코올(약물) 중독은 다음과 같이 "알코올(약물)남용'과 '알코올(약물)의존' 으로 나누어집니다.

'알코올(약물)남용'은 다음 중 지난 1년간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1. 반복해서 술을 마셔서 직장, 학교, 가정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2. 신체적으로 해로운 상화에서도 반복해서 술을 마신다.
  3. 술 마시는 것과 관련해서 반복해서 법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4. 술 마시는 것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문제가 반복된다.
'알코올(약물)의존'은 다음 중 1년간 3개 이상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1. 내성 : (추가)예전만큼 마셔서는 효과가 적어 전보다 더 많이 마신다.
  2. 금단증상 : (추가)술을 줄이거나 끊었을 때 나타나는 불안, 우울, 불면, 땀, 가슴 뜀, 손발 떨림, 구역질이나 구토, 환청, 환시, 착각, 경기(발작) 등의 증상을 말하며, 이런 증상을 없애기 위해 술을 또 마신다.
  3. 조절장애 : (추가)술의 양이나 술 마시는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한다.
  4. 단주실패 : (추가)술의 양을 줄이거나 끊으려고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5. 술 중심의 생활 : (추가)술과 관련된 활동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 술 구하기, 술 끊기 등
  6. 포기 : (추가)술을 마시기 위해 사회활동, 직업활동, 여가생활을 하지 못한다.
  7. 강박적 음주 : (추가)술을 마시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또 악화되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안 된다.

얼마나 많은 이가 알코올중독을 경험하는가?

평생을 두고 보았을 때, 성인 중 12%는 알코올남용(술로 인해 싸움, 결근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이며, 10%는 알코올의존 (술 없이는 못 사는 사람) 입니다. 즉, 5명중 1명은 알코올중독입니다.

중독의 원인은 무엇인가?

유전, 사회문화적 환경, 경제적 요인, 스트레스, 심리적 요인 등으로 중독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중독증에 걸리게 된 뒤로는 술이나 약물 자체가 원인이 되는 것이므로, 더 이상 과거의 원인을 따지는 것은 치료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치료

입원치료

알코올중독의 치료는 대부분 외래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입원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해서 심하게 난폭해져 타인에게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나 심한 우울증에 의해 자살기도의 우려가 있는 경우, 다른 정신병이 합병되어 있을 겨우 그리고 질문처럼 신체질병 등으로 절대 금주가 필요한 경우 등에 단기입원을 고려합니다.

최근에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알코올 중독자의 강제 입원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알코올 중독 환자라도 위와 같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입원하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알코올중독 환자들은 말기가 되어서도 병을 인정하지 않고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알코올중독 환자들은 대체로 간질환등 신체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일간 식사를 거르고 술만 마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방치해서는 위험한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 보호자가 정신과 의사와 미리 상담하여 환자의 인권을 제한하더라도 치료를 꼭 해야 하는 상황인지를 신중히 평가해 보아야 합니다. 의사가 환자의 신체상태와 알코올중독의 상태를 평가해보고 방치해서는 위험할 것으로 판단하면 입원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입원을 하면 영양보충 등 보전적 치료와 더불어 갑작스럽게 불을술을 마시지 못해서 생기는 금단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약물치료를 합니다. 이러한 치료를 '해독치료'라고 하는데 심각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 1,2주간의 해독치료 후에 신체적인 상태는 많이 호전됩니다. 이처럼 해독치료 후에 신체적인 상태는 많이 호전됩니다. 이처럼 해독치료를 마치고 환자가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 입원치료를 지속하여 치료프로그램을 받을 것인지 환자, 가족, 의사가 다시 한번 신중히 의논을 해야 합니다.

최근에 입원치료는 단순한 술로부터의 격리의 의미가 아니라 자율적인 치료의 의미가 훨씬 큽니다. 이처럼 환자들의 자율적인 치료를 늘리기 위해서는 환자, 가족을 포함한 일반인들이 알코올중독이라는 '병'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인 홍보 및 계몽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물치료

수년 전만 해도 알코올중독에 사용하는 약이 별로 없었습니다. 예전에 주로 사용했던 약은 술을 먹으면 느글거리거나 토하게 하고 혈압을 높이고 심박동을 빨리 하는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술에 대한 혐오감을 주게 하는 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철저한 감시 하에서 복용을 해야 합니다. 간혹 보호자들이 환자 모르게 이 약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에 두 가지 이상의 약물치료가 개발되었는데 이 약들은 술 생각이 덜 나게 하고 술로 인해 생기는 중독성을 줄이며 금단증상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술의 양이 줄며 재발률을 낮춘다고 합니다. 또한 다행히 아직까지 심각한 정도의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도 본인의 단주의지가 있는 바탕에서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약에 대한 맹신은 아직 경계해야 합니다. 알코올중독은 절대로 약물치료 단독으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약물치료와 적절한 정신치료가 같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 절대적인 효과가 있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으며 본인의 단주의지를 보조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이나 지역사회의 단주프로그램에 적극적이고 규칙적으로 참가하면서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A.A.

A.A.(Alcoholics Anonymous ;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는 알코올의존환자들이 서로 단결해 스스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입니다. 이는 국내단체가 아니고 세계단체로서 1935년 미국에서 생겨났습니다. 현재 145국 이상에 보급된 상태입니다.

A.A. 는 실제로실체로 알코올의존환자들의 금주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이 단체는 금주를 목표로 하지만 병원은 아니며 영성을 강조하지만 종교단체는 아닙니다. 금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열린 단체입니다. 병원에서도 해독치료(갑작스러운 금주로 인한 금단증상을 막고 자연스럽게 숙취를 해소하는 치료 단계)가 끝난 후 알코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에 A.A.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많습니다.

A.A.에서는 12단계라고 하는 독특한 생활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알코올의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이야기합니다. 대개의 알코올의존환자들이 술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이 떠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 정서적으로도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알코올의존환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의 친구가 되며 서로의 조언자가 되어 금주주생황르금주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단체입니다. 국내에도 전국모임이 있으며 안양, 의왕, 수원, 군포지역에도 A.A.단체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aakorea.co.kr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임상에서 실제로 환자를 치료하다 보면 금주에 성공하시는 분과 실패하시는 분을 보게 되는데 입원 치료 후 A.A. 의 도움을 받는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금주의 성공률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알코올의존환자들은 일차적으로 병원에서 의사 등 전문 치료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며 이후로도 필요에 따라서 적절한 약물치료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거기에 A.A. 의 도움까지 첨가된다면 금주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정신과적치료

환자들은 부정(denial)이라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즉 자신의 병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치료 진은 이러한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특정을 이해하고 환자에게 신뢰를 갖도록 지지적인지지적은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역시 치료에 참여하여야 경과가 좋습니다.

정신치료는 환자의 술에 대한 갈망과 욕구에 대한 원인 및 동기를 파악합니다. 또한 인지적 접근을 통해서 술의 폐해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환자들은 쉽게 상처받고 좌절하며 위축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치료 자는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중독의 경우는 여러 가지 치료법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지행동치료, 재발예방교육, 지지정신치료, 개인정신치료, 집단정신치료, 동기증진치료, AA에 근거한 치료 등을 사용합니다.

소아.청소년질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증상 학령전기 및 학령기 아동들에게서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정신과적정신과정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inattention) 및 광잉행동과잉행동(hyperactivity), 충동성(impulsivity) 등의 증상을 보이며, 아동의 정상적인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아기에 발병하는 ADHD가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13% 에서 많게는 70%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진단미국정신의학회에서 제정한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DSM-IV)
    주의력 결핍 증상
    • 부주의로 실수를 잘한다.
    • 집중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 말을 경청하지 못한다.
    • 과제를 끝까지 못한다.
    •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어려움
    • 공부, 숙제 등을 싫어한다.싫어함.
    •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 외부자극에 의해 쉽게 흐트러진다.
    • 해야 할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9가지 중 최소6개)

    과잉행동 및 충동증상
    • 가만히 앉아있지 못한다.
    • 자리를 뜬다.
    • 지나치게 뛰거나 기어오른다.
    • 활동에 조용히 참여하지를 못한다.
    • (목적 없이) 끊임없이 활동한다.활동
    • 지나치게 말이 많다.
    •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한다.
    • 차례를 못 기다린다.
    •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한다.

    (9가지 중 최소6개)

  • 치료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되지 않아서 학교생활이나 또래 관계에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지면 청소년 비행 등의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약물치료, 부모교육, 인지 행동적 치료가 상호 보완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짧게 나누어 여러 번 수행할 수 있는 과제를 주세요!
    • 행동과 규칙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세요!
    • 간략하고 단순하고 직접적으로 지시하세요!
    • 흥미가 있는 과제와 없는 과제를 적절히 혼합해 주세요!
    • 작은 실수는 무시하세요!
반항장애 및 품행장애
  • 증상 거부적, 적대적, 도전적, 반항적 행동양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되고, 그러한 행동이 사회적 또는 학업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같은 또래에 비해 문제행동이 더 자주 발생하는 경우를 반항장애라고 합니다. 품행장애는 다른 사람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거나 연령에 알맞은 사회적 규범이나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패턴이라고 정의되며, 공격성,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불순종, 상황적인 요구나 제한에 대한 강하고 미성숙한 감정적인 반응 및 청소년 비행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항장애
    • 떼쓰기로 어른과 지나치게 심한 말싸움을 하거나 자기주장을 함.
    • 실수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타인을 비난함.
    • 화, 심술을 잘 부리며, 고의적으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괴롭힘.
    • 어른이나 친구와의 타협, 양보를 하지 않는 양상으로 표현
    • 학교에서는 수동적으로 저항하거나 비협조적이지만 더 심한 형태는 교사와 같은 다른 권위자에게 반항함.
    품행장애
    • 타인과의 공감대가 없으며, 타인의 감정, 소망, 안정에 관심 없음
    • 냉담하며 죄책감이나 자책감 결여
    • 성행위, 음주, 흡연, 불법약물 사용
    • 학교휴학 또는 퇴학, 가출, 학교폭력, 직업적응문제, 법적 문제
    •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시도, 사고나 싸움으로 인한 신체적 손상
  • 치료 부모와 자녀간 상호작용에 대한 부모훈련, 개인상담치료, 문제해결기술훈련 약물치료 및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부모님의 일치된 양육태도가 중요합니다.
    •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훈육태도를 유지해주세요.
    • 체별과체벌과 잔소리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놀이)을 충분히 보내세요.
우울장애
  • 증상 우울증은 기분의 장애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병들게 하는 질환으로, 우울증은 신체기능, 학업, 일상 생활의 심각한 장애를 가져옵니다. 우울증을 앓는 아동, 청소년들은 우울한 감정 외에, 불안이나 지나친 두려움, 우울한 모습이 없이 짜증스럽거나 언짢아 보이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은 치료 받지 않으면 몇 개월에서 몇 년몇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관계의 와해나 학업부진, 또래관계의 문제, 무능력, 죽음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 우울감 - 일상 활동에 대한 관심 또는 흥미를 상실. 기분이 불안정
    • 수면형태 및 체중의 변화 -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자거나 먹음
    • 신체화 증상 - 두통이나 복통, 변비, 야뇨
    • 에너지 상실(생기부족) - 하루종일 피곤해하며 동작이 느려지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 등 자발성 감소, 우유부단한 모습
    • 자기비판의 증가 - 따지기를 좋아하며 어떤일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싸움, 난폭한 행동이 빈번함.
    • 집중력 저하 및 기억장애 - 학업에 대한 관심이 줄고 성적저하. 이유없이 등교거부, 지각, 조퇴, 결석
    • 활동 및 친구관계에 대한 관심의 상실 – 친구를 사귀기 싫어 하고, 매일 하던 일에 점점 취미를 잃게 되거나 아예 무슨 일이든지 하지 않음.
    • 절망감과 좌절 - "나는 바보야",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나는 나쁜 놈이야" 등 절망감과 좌절을 느끼는 말을 자주 함.
    • 무가치감, 죄책감, 분노 - 죽음에 대한 언급의 증가, 자살위협이나 자살시도로 표출되기도 함
    • 약물 남용 등 - 술, 담배 또는 다른 약물을 남용하기도 하며, 과도하게 컴퓨터에 몰두
  • 치료 이렇게 해보세요!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놀이)를 충분히 보내세요.
    •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세요.
    • 아이의 관심사에 부모님도 동참해 주세요.
    •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주세요.
    • 지나친 활동을 요구하기보다는 매일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긍정적인 행동에 격려를 보내줄 것과 선생님의 깊은 관심을 부탁 드려보기.
분리불안장애

아동 청소년이 집이나 혹은 가까운 사람과 분리되거나 분리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애착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잃거나 불행한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며, 분리가 두려워 학교에 가기를 거부하고 중요한 사람과 헤어지는 내용의 반복적인 악몽을 꾸고, 격리 시 두통, 복통, 오심, 구토 등의 신체적인 증상들을 경험합니다.

  • 틱장애 및 뚜렛장애 틱이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불수의적 행동입니다. 다양한 운동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틱이 1년 이상 지속될 때 뚜렛장애라고 합니다. 운동성 틱장애 증상은 눈을 깜빡 거림, 눈알움직임, 얼굴을 찡그리기, 머리를 흔들기, 입을 뾰죽 내밀기, 어깨를 들썩거리기, 자신을 치는 행동, 갑자기 뛰어오르는 행동, 다른 사람을 만지는 행동,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있으며, 음성 틱장애 증상은 가래 뱉는 소리, 킁킁거리는 소리, 기침소리, 쉬소리, 빠는 소리, 침 뱉는 소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아동기 조현병 아동기 조현병의 특징은 환청이 많이 나타나며 지시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환시로 인해 놀라기도 하며 악마, 해골, 우주인의 모습이 나타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망상은 반수 이상의 아동에게서 나타나며 피해적인 망상, 과대망상, 종교망상이 많습니다. 부적절한 정서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모습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며 사고의 장애를 보이며 연상의 이완과 사고의 정지가 나타납니다.

성격장애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나 체격이 각각 다르듯 그들이 지닌 성격도 각양각색입니다. 체격에 표준형이 있듯이 성격에도 표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성격장애란 몸에 아무런 병도 없는데 키가 작고 체중이 가벼운 나머지 신체검사에 불합격되어 군대에도 못 가고 학교에도 못 가는 경우가 있는것 같이 지능도 좋고 정신도 아무 이상이 없는데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할 뿐만 아니라 인생살이에서 낙오되어 사람대접을 못 받는 소위 성격 성숙도의 표준치 미달을 말함입니다.

이런 마음의 병을 성격장애라는 정신의학적으로 정의를 내려보면 불안을 처리함에 있어 정신병적 증상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어떤 병적인 부분을 내포하고 있음이 특징인 마음의 병입니다.
즉, 성격발달과정에 병적인 결함이 있거나 혹은 성격구조에 어떤 병적인 부분을 내포하고 있음이 특징인 마음의 병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껴야 할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정상적인 불안 즉 걱정이나 자책감이 없는 사람들이 모두 성격장애에 속합니다.

학교를 안가도 그 만,그만, 돈이 없어도 그만, 직장이 없고 자식이 헐벗고 굶어 가정이 파괴되어도 낙천적으로 걱정 없이 자기의 유치한 욕구만 충족시켜가며 하루살이 인생을 혼자 즐겨 사니 남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좋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육신의 병자가 아닌 마음이 병든 성격장애의 환자들에게는 불안이 적거나 전혀 없음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장애는 노이로제인 신경증이나 정신병과는 전혀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치료법도 크게 달라집니다.

성격장애란 병은 결코 하루 아침에 생길 수도 없고 단시일에 치료할 수도 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장하는 동안에 마음속에 다져지고 심어진 성격특징과 성격구조에 따라 다양한 병적 반응을 나타낼 뿐입니다.
결국 성격장애야말로 역동 정신요법이 치료의 첩경이라 할 수 있으며 환경조절요법, 행동요법, 집단정신요법, 작업요법, 가족요법 등 현대 정신의학의 임상 치료에 의한 성격 교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불면증

불면증은 과거에 단순한 증상으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 수면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하나의 질환으로 이해되어지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로서 전체 환자의 19%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 통계를 보면 유병률이 21~35%에 이르며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고 여성에서 더 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불면증은 환자의 생활에 근원적인 장애를 일으킵니다.일으킨다. 즉 가정생활, 직장생활의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만성적인 수면박탈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감소시키고, 작업 효율을 떨어지게 하며 산업재해로 이어지거나 교통사고의 발생율을 증가시키는 등 극심한 영향을 초래합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매우 고통을 주어 만성 불면증 환자의 상당수가 흔히 최소 한 두 번쯤 자살을 생각하며 극히 드물게는 자살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발생률이 매우 높고 그 합병증이 심각한 불면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감별진단을 통해 밝혀진 원인을 치료해야 근본적으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불면증은 유병기간에 따라 일과성, 단기 및 장기 혹은 지속성으로 구분합니다.
  • 일과성은 불면증이 수일간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며 교대근무나 시차여행 등과 같은 생물학적 리듬의 장애와 연관된 경우와 갑작스런 질병이나 입원 혹은 일시적 스트레스 등과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 단기 불면증은 기간이1~3주 정도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대개 비교적 심각한 질병이나 지속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치료의 대상이 되는 지속적인 불면증은 3주 이상 지속되는 불면증을 말합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크게 5가지 범주로 구분하게 됩니다.
  • 신체적 원인입니다. 신체의 불편한 증상이 있으면 편안한 수면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수면을 방해하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야간 간대성 근경련, 하지불안증후군, 수면 무호흡증과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식 등과 같은 호흡질환, 관절염이나 두통 같은 통증질환, 열병, 가려움증, 장염, 신장질환, 종양, 잦은 소변과 같은 비뇨기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생리학적 원인인데 시차여행, 교대근무, 단기간의 입원 등이 그 원인이 됩니다.
  • 심리적인 원인으로 여기에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인생의 중대한 변화 등이 속할 수 있습니다.
  • 정신과적인 원인으로 주정중독, 불안 및 공황장애, 우울증에서 흔히 나타납니다.나타난다.
  • 약물학적인 원인입니다. 술, 항고혈압제, 자율신경계 약물, 카페인, 니코틴, 스테로이드, 갑상선 치료제 등이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지적 활동량,일주야 리듬,운동량,일조량,수면량

수면은 수면과 각성의 두 가지 생리적인 힘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일어납니다.일어난다. 이 힘은 특별히 일정한 리듬을 통해 조절되는데 이를 일주야 리듬(circardian rhythm)이라고 합니다. 수면 성향은 반드시 이 리듬에 의해 오기 때문에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든 특히 아침 기상시간, 지적 활동량, 운동량과 시간, 일조량과 시간, 전날의 수면량 등이 이 리듬에 영향을 줍니다.준다. 수면은 리듬에 의해 서서히 오지만 이에 반대되는 각성은 리듬에 의해서도 오지만, 리듬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면증은 원하는 시간에 수면기능이 시작되지 않는 것에 의해서도 오지만 언제든이 쉽게 올 수 있는 각성상태 때문에 더욱 쉽게 불면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신신경계의 각성상태는 사람에게 어떤 위기나 불안감을 야기시킬 수 있는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경적인 스트레스, 심리학적, 정신의학적, 신체적 및 약물학전인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최종적으로 발생되는 상태는 각성상대가 됨으로 불면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어떤 이유에서든지 불면증이 생기면 이로 인해 불면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수면과 관계된 것에 대한 조건화 학습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더 심한 각성상태가 초래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특히 이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서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완별주의완벽주의, 분리불안, 관심을 추구하는 이차적 이득, 불안전감, 우울증 등에 보이는 부정적인 인식들의 심리적 요인이 불면에 대해 더 예민하게 반응하여 이를 더 심한 불안과 두려움의 각성반응으로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불면증은 한가지 원인에 의한 단일한 치료보다는 종합적인 요인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행해질 때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불면증의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약물치료와 비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의 선택은 원인에 따라 수면제나 항불안제, 항우울제 등이 흔히 사용되며 비 약물치료로는 수면제한치료, 자극조절치료, 바이오 피드백 및 이완치료 등의 인지행동치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면증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수면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 아침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합니다.
  • 커피 등 카페인 함유 식음료를 끊거나 적어도 오후에는 금합니다.
  • 담배를 줄이거나 끊습니다.끊는다.
  • 시장해서 잠이 안 오면 가벼운 군것질을 합니다.
  • 침실의 온도와 소음 정도를 적절하게 조절합니다.
  • 침실에서는 회사의 잡무처리와 같은 골치 아픈 일거리를 벌이지 않습니다.않는다.
  • 취침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불면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 매일 규칙적으로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합니다.
  • 수면제나 진정제의 오용이나 남용을 하지 않습니다않는다.
  • 술을 줄이거나 피합니다.

임상적으로 불면증이라고 진단하는 경우는 최소한3~4주 이상 지속적인 불면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불면증이라고 임상적으로 진단 할때는 이미 (띄어쓰기)3~4주의 급성기를 넘어선 상태를 의미하며 급성기 이후의 기간을 다시 4주이상 5개월 미만일 경우를 급성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으로 다시 나누어 진단합니다. 6개월 이상 불면이 계속되는 경우의 불면증은 아주 복잡한 양상을 띄게 됩니다. 수면제의 지속적 복용, 불면과 수면제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붕괴된 수면 각성리듬과 아주 나빠진 수면환경 등으로 인해 치료가 아주 어렵게 된 경우가 흔합니다.흔하다.

  • 첫째, 수면제의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불면증 만성불면증의 경우 대부분 지속적으로 수면제를 먹게 되고 수면제의 내성에 의해 점점 그 양이 늘어가고 환자는 불면의 공포와 수면제의 의존성에 대한 이중적 공포로 인해 더 수면제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충분하게 잠을 못 자는 경우 의사에게 더 강력한 수면제를 요구하며 이런 경우 당연히 수면제의 양은 늘어납니다.늘어난다. 따라서 환자는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지 않다고 느끼며 또 다시 더욱 강력한 수면제를 요구하게 되는 악순환을 거듭하는 양상을 보입니다.보인다. 이런 경우 약물이 특히 수면제가 바로 불면의 원인이기 때문에 약물을 줄이고 끊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며 필요한 경우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가 수면제만을 요구하지 말고 정신과의사와 충분한 면담을 통해 불면이 자신의 성격과 내면적 문제와무제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둘째, 매일 저녁 술을 마시는 불면증 이 경우는 수면제를 과다하게 복용하지는 않으나, 술을 매일 수면제와 함께 마시는 경우로 아주 만성화가 되기 쉽고 치료도 어렵게 만듭니다.만든다. 술은 불면증환자의 과도한 긴장감을 풀어주어 잠들기 쉽게 만들지만 전체적으로는 뇌기능과 수면기능을 억압하며 특히 새벽수면에 심한 장애를 불러 일으킵니다.일으킨다. 술에다 수면제를 함께 복용하면(추가)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내성과 의존성을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수면을 위해 술을 먹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정신과 전문의사와 상담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조기에 차단하고 바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셋째, 우울증이 동반된 불면증 이 경우도 역시 만성화되고 치료가 어렵습니다.어렵다. 처음 단순한 우울증으로 시작되는데, 잠이 깊지 않고 꿈이 많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증상이 있기 때문에 환자는 스스로 우울증보다는 불면증으로 진단하고 수면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감정적인 우울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 모든 것이 불면증에 의해 생긴 증상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우을증이라는 정신과적 진단보다도 스스로 불면증 환자로 가볍게 생각하고 싶은생가가혹 싶은 내적 동기로 인해 이러한 판단을 강화시키게 되며 단순히 수면제만을 복용하게 되며 잠을 자도 증상의 개선이 없기 때문에 만성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결국 수면제의 장기 복용에 의한 불면증이 부가되고 수면조절의 실패에 따른 좌절감이 우울과 불면을 더 가중시켜 아주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에 빠지게 만듭니다.만든다.
  • 넷째, 수면 각성일정의 장애가 있는 불면증 수면 각성일정의 장애의 증상은 불면증이나 낮의 수면과다증상으로 나타납니다.나타난다. 만성불면증으로 이해되기 쉬운 경우는 지연된 수면기간 증후군입니다. 일이 밤 11,12시 정도에 끝나는 직업이나, 저녁에 과도한 운동(수영, 테니스) 특히 여름철에 저녁활동이 많아지면서 생길 수 있는 장애입니다. 환자는 새벽 3-4시나 되어야 각성이 감소되면서 수면이 시작되며 대개 깨어지지 않는 경우 아침 10-11시 까지 자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자고 싶은 시간에 못 자고 일어나고밀어나고 싶은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여 수면부족을 느끼는 것을 불면증으로 생각하고생가하고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다가 치료되지 않는 복잡한 불면증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많다. 이 경우 환자는 수면일지를 기록하여 자신의 수면 양상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고 의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 다섯째, 수면상태의 오지각에 의한 불면증 많은 경우 보호자가 관찰하기에는 환자가 잠을 잘 자는 것 같은데 환자는 항상 불면증을 호소한다는 것입니다. 불면증이란 객관적 증거가 없어도 주관적으로 수면에 만족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불면증이라고 진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없다. 이런 환자는 강력하게 수면제를 원하여 의사는 수면제를 계속 주게 됩니다. 역시 만성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수면 조절에 좌절감 등이 작용되어 치료가 어려운 불면증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 여섯째, 잠자리에만 누우면 정신이 맑아지는 불면증 많은 경우 보호자가 관찰하기에는 환자가 잠을 잘 자는 것 같은데 환자는 항상 불면증을 호소한다는 것입니다. 불면증이란 객관적 증거가 없어도 주관적으로 수면에 만족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불면증이라고 진단할 수 밖에 없다. 이런 환자는 강력하게 수면제를 원하여 의사는 수면제를 계속 주게 됩니다. 역시 만성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수면 조절에 좌절감 등이 작용되어 치료가 어려운 불면증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 여섯째,일곱째, 신체질환이 동반된 불면증 불면증이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발견되지 않은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이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런 경우 수면제의 복용은 더욱 불면증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며 결국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관건이 됩니다.

간략하게 만성 불면증을 야기시키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알아보았다. 끝으로 만성 불면증은 치료가 잘 되지 않으며 원인도원이도 다양하고 그 원인들끼리 서로 얽혀 악순환 하는 것이 그 특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면증이 만성화 되기 전에 조기에 전문의사와 함께 그 원인을 생각하여 적절한적적한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만성 불면증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화병

47세 된 가정주부가 머뭇거리며 진료실에 들어왔습니다.들어왔다. '미친 것은 아니고 속이 안 좋아서 내과에서 약을 먹어 왔는데 심인성이라면서 정신과에 가보라고 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정신과를 미친 사람이나 치료받는 무시무시한 곳이라는 선입견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듯했으며 정신과에 가보라고 한 내과 의사에게 화가 나 있는 듯 했습니다.듯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은 목, 가슴이 꽉 막히고 소화가 안되어 약도 먹어 보고 내시경도 해봤지만 이상은 없다는데, 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 같고 때로 치밀어 오르며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이었습니다.것이었다. 또한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손발이 저리고, 어지럽고, 잠이 안오고, 소화가 안되니까 밥맛도 없고, 신경이 예민하여 불안 초조하고, 세상 사는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세가 약 7~8년 전부터 생겼는데 한약도 먹어보고, 점도 쳐보고, 용하다는 의사는 다 찾아가서 진찰도 받고 약을 먹어봤지만 조금 낫는 듯 하다가는 다시 또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정신과적으로 신체화장애, 주요우울장애, 감성부전장애, 범불안장애의 복합 형태로 진단을 붙일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나 한의원, 약국 등에서는 흔히 주부우울증, 신경성화, 울화병, 또는 화병 등으로 진단이 붙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병이란 이렇게 우리나라 민간 사회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던 병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구조와 사화문화의 틀 속에 화병의 전통적 개념이 남아 있어서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정신과 의사들도 정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문화관련 증후군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특이한 문화관련 증후군으로는 신병(新病), 화병(火病), 시선공포증(視線恐怖症), 고3병(高三病)등이 있습니다. 화병은 40~50대 중년 이후의 여성에 많고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 많으며, 발병 이후 수년에 걸친 만성적인 경과를 밟아서 이미 여러 가지 치료를 전전해 왔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심인성의 심인성의 인정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남편의 외도, 남편과 시부모와의 관계가 야기되는 고통스런 결혼 생활, 가난과 고생, 사업실패나 돈이 떼이는 것, 사회적 좌절, 사별, 자녀의 속 썩임, 개인적 성격 특성편과 시부오는 속상함, 억울함, 분함, 화남, 증오, 절망 등의 감정성의부인정하게 억누름으로 인해 잘 해결하지 못인성의인응장애가 생기고 이러한 것이 장기간에 걸쳐 누적되면서 화평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불(火) 의 역동적인 성격과 상장적으로 공통되며, 한국인의 정통적 고유 정서 표현으로 알려진 한(限) 과 증후 및 감정적 원인 면에서 공통적이어서 상호 깊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심인성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남편의 외도, 남편과 시부모와의 관계로부터 야기되는 고통스런 결혼생활, 가난과 고생, 사업실패나 돈이 떼이는 것, 사회적 좌절, 사별, 자녀의 속 썩임, 개인적 성격특성으로부터 오는 속상함, 억울함, 분함, 화남, 증오, 절망 등의 감정반응이 특징적 원인입니다.이다. 이와 같은 감정반응을 계속 억제하고 장기간에 걸쳐 누적되면서 화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화(火)의 역동적인 성격과 상징적으로 공통되며, 한국인의 정통적 고유 정서 표현으로 알려진 한(限)과 증후 및 감정적 원인 면에서 공통적이어서 상호 깊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병의 증상은 크게 세가지 증상으로 나누어집니다.
  • 첫째, 신체 증상으로는 머리가 아프고 소화가 안되며 여기저기 쑤시고, 얼굴이나 몸에 열기가 있고, 목이나 가슴에 덩어리가 뭉쳐져 있는 것 같이 느껴져서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며, 가슴이 벌렁거리며, 입이 마르고, 어지럽고, 쉽게 피로해지는 등의 증상들을 보입니다.보인다.
  • 둘째, 정신 증상으로는 우울하고 사는 재미가 없어서 삶이 괴롭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짜증나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며,
  • 셋째, 행동 증상으로는 하소연이 많고 한숨이 많으며 '정신이 없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 '뛰쳐나가고 싶다'는 증상을 호소합니다.호소한다. 진단은 정신과의사와의 면담, 내과적 검사, 심리검사 등을 토대로 하여 내려질 수 있으며, 갱년기 우울증, 폐경 후 증후군과 겹쳐져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조심스런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필요하다. 또한 약물중독이나 알코올 중독과 동반되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정신과적 약물 치료와 정신치료에 의해 완화를 보이지만 환자가 처한 환경과 자신의 성격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만성화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고충을 잘 이해해 주는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며, 개개인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진 단기적인 지지 정신 치료와 의식의 전환을 위한 인지 치료가 약물 치료가 함께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울증 선별검사

최우울증 선별검사 질문 문항
검사내용 전혀아니다 가끔그렇다 자주그렇다 거의그렇다
1.나는 긴장감 또는 '정신적 고통'을 느낀다.
2.나는 즐겨오던 것들을 현재도 즐기고 있다.
3.나는 무언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같은 느낌이 든다.
4.나는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잘 웃는다.
5.마음속에 걱정스러운 생각이 든다.
6.나는 기분이 좋다.
7.나는 편하게 긴장을 풀 수 있다.
8.나는 기력이 떨어진 것 같다.
9.나는 초조하고 두렵다.
10.나는 나의 외모에 관심을 잃었다.
11.나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한다.
12.나는 일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한다.
13.나는 갑자기 당황스럽고 두려움을 느낀다.
14.나는 좋은 책 또는 라디오, 텔레비젼을 즐길 수 있다.

주의사항 : 이 검사는 단순히 선별검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므로 구체적인 임상적 판단과 검사가 더 중요합니다. 또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온다고 더 절망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십시요. 이제 당신은 전문적인 도움으로 지금의 괴로운 상황에서 헤어나올수있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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